Nick Of Time 作词 : 신설희 作曲 : 신설희 먼 훗날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질 거야 새벽은 말없이 찾아와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줘 너의 손을 잡고 새벽의 달빛이 비추는 바다에 누워 우리가 마주한 공기 아주 느리게 후-, 하-, 이 시간이 멈추기를 과거는 어제에서 오늘의 태양으로 떠오르네 이제는 선명해져 바라보기만 해도 사라질 것 같던 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