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金俊秀 [00:01.000] 作曲 : 金俊秀/권빈기 [00:39.49]쉽게 날 보지 말고 [00:42.86]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붙이고 [00:47.30]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[00:50.64]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[00:55.21]Oh Baby 느껴져【Oh Baby [00:59.18]안달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[01:04.46]하나부터 열까지 [01:06.42]내 맘에 쏙 들어 [01:08.59]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[01:12.01]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[01:16.65]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[01:17.54]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[01:18.86]미치겠어 [01:36.95]말로는 다 못해 [01:40.35]비교 또한 불가해 [01:44.90]이 세상 너머의 것 [01:48.61]스치기만 해도 숨이 가빠와 [01:53.02]Oh baby 느껴져【Oh Baby [01:56.78]내 안 깊숙이 전해지는 열기 [02:01.82]하나부터 열까지 [02:03.80]내 맘에 쏙 들어 [02:06.02]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[02:10.29]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[02:13.97]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[02:15.17]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[02:15.98]미치겠어 [02:34.67]하나부터 열까지 [02:36.45]내 맘에 쏙 들어 [02:38.50]Abcde 까지 세다가 까먹어 [02:42.48]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[02:46.91]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떨려 [02:50.67]하나부터 열까지 [02:52.98]내 맘에 쏙 들어 [02:54.74]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[02:58.88]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[03:03.34]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[03:04.17]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[03:05.31]미치겠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