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金光石 作曲 : 金光石 사랑은 그렇게 잊고 사는 것 말할 수 없는 게 너무도 많았어 너무도 많은 말에 우리는 지쳐 지쳐 지쳐 지쳐 하늘을 볼 수 없이 너무도 부끄러워 나나나나 찾고 싶어 나나나나 가고 싶어 헤어나질 못할 사람들 속에 묻혀 우리도 그렇게 잊고 사는 것 하늘을 볼 수 없이 모두가 지쳐 지쳐 지쳐 지쳐 오늘도 어제처럼 동녘에 해는 떠도 나나나나 보고 싶어 나나나나 끝이 없는 나나나나 내 꿈들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