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고 싶은 말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(이제는 너무 늦어버린) 흔하게 흔하던 이별노래~ 하고 싶은 말 많은데 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보내 널 보내 아무 말 못하고 소리내어서 불러보아도 이젠 들을 수 없는 거리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 oh 가슴 속에 이말 oh 전부 다 내 잘못 이라서 부끄러운 애원을 해도 너무나 사랑하면 할 수록 더 멀어지는 것만 같아 나 너무 하고 싶은 말 (이제는 너무 늦어버린) 흔하게 흔하던 이별노래~ 하고 싶은 말 많은데 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보내 널 보내 아무 말 못하고 소리내어서 불러보아도 이젠 들 을수 없는 거리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 뭐든지 나 다해볼께 바보처럼 난 떠나간 뒷모습 안쓰러워 하고싶은 말 싶은 말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많은데 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보내 널 보내 아무 말 못하고 소리내어서 불러보아도 이젠 들을 수 없는 거리에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 oh 가슴 속에 이말 oh 하고 싶은 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