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Ramda 作曲 : Ramda 아이러니한 내 맘이 요새 아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이에 숫잘 삼켜 버렸네 아 이런걸 바란 게 아닌데 아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이에 이만큼 커버렸네 사실 다 같은 맘일걸 너무 나무라지 마요 아이러니해도 이젠 어른이니 그러려니 해줘요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내 맘 안 그러니 안 그러니 네 맘은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모든 게 날 아이러니하게 만드네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내 맘 안 그러니 안 그러니 네 맘은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모든 게 날 아이러니하게 만드네 아이러니한 내 맘이 요새 아 이렇게 내가 모르는 사이에 시간을 삼켜 버렸네 사실 다 같은 맘일걸 너무 나무라지 마요 아이러니해도 이젠 어른이니 그러려니 해줘요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내 맘 안 그러니 안 그러니 네 맘은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모든 게 날 아이러니 하게 만드네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내 맘 안 그러니 안 그러니 네 맘은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모든 게 날 아이러니 하게 만드네 알듯 말듯하게 다가오다 언젠 또 남처럼 멀어지다 이렇게 또 나를 아이러니하게 만드니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내 맘 안 그러니 안그러니 네 맘은 아이러니 아이러니한 모든 게 날 아이러니하게 만드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