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16.46]난 오늘도 손에 쥐어든 폰에서 [00:20.36]흘러나오는 수많은 비트들을 듣고 [00:22.87]그 소리들이 주는 영감을 적고선 ay ay [00:27.16]눈을 감아 flow들을 그려보지, 내내 두 입을 벌려 ay ay [00:31.01]가끔 꽤 불편해 다소 많은 이들의 말들 [00:34.40]뭔갈 보여주기 위해 애써 지새웠던 수많았던 밤들 [00:38.26]내겐 무의미하단걸 알어 [00:39.98]난 나다워야 제일 빛난단 것도 알어 [00:43.26]난 몰랐어 그게 내가 가장 나약했을 때란걸… [01:03.60]마치 내가 살아왔던 나와 다른 사람인듯해 [01:07.30]나를 포장하는 것과 거기서 벗어나기 힘들었던 굴레 [01:10.99]탓할 사람없지 이건 내가 나를 가둬뒀던 거야 [01:14.12]겉멋만 덕지덕지 붙었던거 인정해 싹 다 던져버릴거야 [01:18.17]It’s never too late, never too late, ay [01:21.80]It’s never too late, never too late, ay [01:25.82]It’s never too late, never too late, ay [01:29.33]It’s never too late, never too late, ay [01:48.84]가끔 꽤 불편해 다소 많은 이들의 말들 [01:52.33]뭔갈 보여주기 위해 애써 지새웠던 수많았던 밤들 [01:56.14]내겐 무의미하단걸 알어 [01:58.10]난 나다워야 제일 빛난단 것도 알어 [02:01.04]난 몰랐어 그게 내가 가장 나약했을 때란걸 [02:11.34]난 오늘도 손에 쥐어든 폰에서 [02:15.15]흘러나오는 수많은 비트들을 듣고 [02:27.15]그 소리들이 주는 영감을 적고선 [02:29.17]눈을 감고 flow들을 그려보고 [02:31.17]소리들이 주는 영감을 적고선 [02:33.22]눈을 감고 flow들을 그려보고 [02:36.18]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