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KDNA 作曲 : KDNA 네가 없는 이 밤 함께 할 수 없던 너는 anymore i dont wanna be alone 하루에도 몇 번씩은 네 생각뿐인데 이 달은 또 밝아 맘은 낡아 녹슬어 가려고 해 널 만지고 파 네 품에 따스히 안고파 장난치던 너도 그 손길도 다 어디로 간 거야 왜 자꾸 못 해준 것만 떠오르는데 널 밀어내고 나 못됐어 정말 꿈만 같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 난 널 이렇게 매일 꾸고 있어 이 밤에도 난 너 없이 또 무뎌질 텐데 이 달은 또 밝아 맘은 낡아 녹슬어 가려고 해 널 만지고 파 네 품에 따스히 안고파 장난치던 너도 그 손길도 다 어디로 간 거야 왜 자꾸 못 해준 것만 떠오르는데 널 밀어내고 나 못됐어 정말 꿈만 같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 난 널 이렇게 매일 꾸고 있어 우린 이미 끝났어도 혹시나 널 꺼내 봤어 언젠가 너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