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믐달 作词 : 타유 作曲 : 타유 음 오늘도 창에 걸친 그대를 향한 그리움만 음 보여요 그 무거운 어깨 짐 까지도 안아줄 테니 내 옆으로 와 의미 없는 기다림이 아파와도 견뎌낼 테니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직은 아니에요 아침이 밝을 때까지 또 다시 보일 까요 아님 기다릴 게요 의미 없는 기다림이 아파와도 견뎌낼 테니 사라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아직은 아니에요 아침이 밝을 때까지 또 다시 보일 까요 아님 기다릴 게요 어두운 밤이 또 몇 번쯤 가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웃겠지만 난 아직도 네 모습이 지워지지 않아 아직은 아니에요 아침이 밝을 때까지 또 다시 보일 까요 아님 기다릴 게요 음 오늘도 창에 걸친 그대를 향한 그리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