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puta (Kiss In The Sky) 作词 : Peizer/해영 作曲 : Peizer 내 하루는 저 푸른 바다와 너와 내가 같은 노래 부를 때 내 옆 자리에 놓은 너의 손을 잡고 하루 종일, 종일을 너와 보내곤 해 넌 바라 보는 시선이 왜 그렇게 참 아련한데 날 바라보는 눈빛 부끄러워 바다만 바라보네 오늘 같은 하루와 너만 있으면 그 어느 곳도 아니고 지금 여기가 laputa our time like a sun rise 지지 않을것만 같아 오늘도 내일도 딱 붙어 있을래 시간이 따라오지 못하게 우리 둘만 있을 때 내게만 얘기 해줄래 저 바다와 이 바람에 모두 맡겨버린 채 지금 이 곳이 너와 나의 우리 둘만의 laputa 지금 이 곳이 너와 나의 우리 둘만의 laputa 자유로워 우리둘이 함께라면 시간에 관여 받지않아 um never 도시든 어디든 walk around uh we just leave the days 더 멀리가 anytime, anywhere 지금 떠나버려 yeah gon' make it kiss in the sky 우리만의 자리야 원하는것 다 whenever we want it 둘이 손 잡고 있을 때 불어오는 바람 덕에 너의 향기가 내게 더 가까워지고 있을 때 해가 비춰 눈을 감았어 kiss in the sky 시간이 따라오지 못하게 우리 둘만 있을 때 내게만 얘기 해줄래 저 바다와 이 바람에 모두 맡겨버린 채 지금 이 곳이 너와 나의 우리 둘만의 laputa 지금 이 곳이 너와 나의 우리 둘만의 laput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