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김인숙 3. 이슬 열매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 논 씨앗 해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 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해님이 가져갔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