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조용기 作曲 : 김정혜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모두 죄 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가눌 길이 없어서 골고 타 언덕길을 지금 찾아 옵니다 나 같이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에 영광보좌 모두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내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내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주와 걸어가면서 예수님 복음 위해 굳세게 살겠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