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허양우 作曲 : 허양우 해진 일곱시 창밖은 어두워진지 오래 어두운 창문은 그 너머를 보여주지 않아 돌아볼때 시간은 나를 지쳐가게 하네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나의 지난 날이 돌아볼때 나를 슬픔으로 비춰주네 나를 만든과거의 내가 모여 말하는 건 잊혀질 때 지워지는 것은 없다는 것 헛된 망상이라고만 생각했던 일들이 이젠 현실이 되어 나는 그 망상을 쫓네 돌아볼때 후회는 나를 미쳐가게 하네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나의 지난 날이 돌아볼때 나를 슬픔으로 비춰주네 나를 만든과거의 내가 모여 말하는 건 잊혀질 때 지워지는 것은 없다는 것 돌아볼때 돌아볼때 나를 볼때 잊혀질때 돌아볼때 돌아볼때 나를 볼때 잊혀질때 해진 일곱시 창밖은 어두워진지 오래 어두운 창문은 그 너머를 보여주지 않아 돌아볼때 시간은 나를 미쳐가게 하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