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우린 作词 : 전다연 作曲 : Crepe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움켜쥐었던 지나간 시간 손을 살짝 놓아보고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침묵마저 차갑던 그날 우린 그렇게 돌아서고 반짝이던 하나의 기억 따로 떨어져 사라지고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 그렇게 난 잊어가고 그렇게 너에게 잊혀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