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Eivets 作曲 : Popper/Eivets 나 이제는 알아 이렇게 떨어져 있는 것이 잡으려고 해도 저만치 멀어져 있단 말 야 위론 하지 말아 모르게 가만히 바라 보는 게 더 맞아 가늠이 가 늘 거기, 잡을 수 있을 네 거리 적당히 바라보고 만족하는 저 필부가 아냐 그때가 됐어 지금, 이제 알았어 뭐 내가 너에게 가까이 가기가 적당히 줄었다는 걸 보일 듯 등 너머로 돌아보지마 가벼운 관음인 거야 완벽한 안식은 할 수 없다는 것, 널 알기 전 아무의 훈수는 난 즐기지 않아 그렇게 커버린 거야 완벽한 도달은 닿을 수 없다는 것, 널 알기 전 예전의 너를 만난 후 부터 너무나 원하는 유일한 그 말을 떠나기 전에 더 내가 떠나기 전에 말해야 했어 다 보일 듯 등 너머로 돌아보지마 가벼운 관음인 거야 완벽한 안식은 할 수 없다는 것, 널 알기 전 아무의 훈수는 난 즐기지 않아 그렇게 커버린 거야 완벽한 도달은 닿을 수 없다는 것, 널 알기 전 (그)동안의 흔적들을 보려 하지마 온전히 외면할거야 사실은 알아 많이 남은 흉터가 끝이란 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