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아침에 일어나란 잔소리도 밥먹고 학교가란 잔소리도 이젠 듣고 싶어도 들을수가 없죠 이젠 혼자 해야 할 나이니깐 시간이 지나 겉 모습만 커버린 나는 이제서야 알았죠 어머니의 사랑을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사랑한단 말이 익숙하지 않아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나의 어머니 아직은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서 미안해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어머니 내가 아플때나 힘들때면 곁에 있어주던 그런 어머니에 대한 감사함을 이 노래에 담아요 그댈 위한 이 노래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사랑한단 말이 익숙하지 않아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나의 어머니 아직은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지만 이젠 내가 항상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항상 건강히 있어줘요 사랑하는 내 어머니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사랑한단 말이 익숙하지 않아 하지 못해서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아프지 말아요 항상 내가 행복하게 해줄께요 사랑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