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aceful life Born in 96 but my filmography 화려해 La 부터 sao paulo ,ortigas 살았고 내 학생부터 축구선수 가수까지 21년 산거 치고 많이 경험 했지 어디가 부족한진 몰라도/ 나는 항상 무언가를 내게 채우길 원했고 어머니와 아버지의 지원 사실 남부럽지 않아서 가사에 금전적인 힘듦은 쓰지도 않아 uh But erday I'm drunk and drunk 술 말고 딱히 즐길게 없어 스트레스도 스트레스 이지만 잠깐 정신을 놓는거보다 편한게 없어 이제는 정신 차려야지 이 삶에 익숙 해져야지 정착을 해서 안정된 삶을 살던가 정찰만하며 경계된 삶을 살던가 Alive or just breathing Give up or you want dreaming I just wanna a peaceful life So i need a prepare no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