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남서향 作曲 : 리하수 아득한 밤길 거침없이 달 려와 내게로 온 당신 앵두꽃 젖은 마음 자꾸만 터지는 꽃망울. 사랑이다 사랑이다 이게바로 내 사랑이다.속삭입니다 속삭입니다 잠이 들도록. 어두운 밤길 헐레벌떡 달려와 내게로 온 당신 치자꽃 젖은 마음 자꾸만 터지는 꽃망울. 사랑이다 사랑이다 이게바로 내 사랑이다. 속삭입니다 속삭입니다 잠이 들도록. 사랑이다 사랑이다 이게 바로 내 사랑아다.속삭입니다 속삭입니다 꿈속에서도. 속삭입니다 속삭입니다 꿈속에서도 꿈속에서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