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최해룡 作曲 : 리하수 달래밭에 아기달래 머리 푸는데 달래캐던 아가씨는 보이지 암ㅎ네 외토리의 그림자만 남은 시골에 덜먹총각 한숨소리 기막히 다오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아리아리 스리스리 달래동 아가씨 달래동 아가씨 어데 갔는지 . 달래동에 달래철은 다 저물어도 달래찾던 아가씨는 보이지않네 매파로친 잎술만 다신 시골에 며늘아기 소식은야 묘연도 하오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아리아리스리스리 달래동 아가씨 달래동 아가씨 어데 갔는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