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-하 作词 : Mckdaddy, Kim Ximya 作曲 : Bothsidez 얼음 잔을 가득 채운 술을 들이부어 그 전부를 갖고 채우고 배 터지게 누릴거야 나는 얼음보다 차갑게 불타는 불이고 여기 들어와서 봐 장작이 많이 남았네 모든 걸 겪지 늘 새까만 정신에 후회가 넘칠 뻔했지만 털지 그래 모든 걸 턴 뒤 갈 준비해 난 준비됐지 내 행동은 보통 말이 없어 내 미래와의 Facetime을 죽어버린 다음에 다시 태어나지 uh-oh 얼어붙은 생각들 때문에 내 머리 안은 백야행 uh-uh-oh 내 미래와의 Facetime을 죽어버린 다음에 다시 태어나지 uh-oh 얼어붙은 생각들 때문에 내 머리 안은 백야행 uh-uh-oh 이 삶이 내게 Christmas처럼 느껴지는 때가 오길 바래 아이처럼 난로 앞에 앉아서 언 몸을 녹여 여전히 머리 안은 추워 그 온도는 영하 내 눈앞에 울리지만 받지 않는 전화 그 전화를 건 너가 돈에 버린 철학 사실 뭐가 맞고 틀린진 나도 잘 몰라 단지 내가 느낀 멋을 따르고 또 원하지 F***’em 사실 무슨 철학은 또 개뿔 그런 단어 입에 담는 것도 개싫어 한계씩 오르다 보면 될 대로 또 되겠지 뭐 난 그저 한 가지 생각밖에 안 해 얼어버렸거든 걔넨 멀었거든 내가 잠깐 넘어져도 걔넨 내 웃음소리조차도 못 따라 하던 것들 나는 나야 Was I cold? 미안 나라서 내 미래와의 Facetime을 죽어버린 다음에 다시 태어나지 uh-oh 얼어붙은 생각들 때문에 내 머리 안은 백야행 uh-uh-oh 내 미래와의 Facetime을 죽어버린 다음에 다시 태어나지 uh-oh 얼어붙은 생각들 때문에 내 머리 안은 백야행 uh-uh-oh Who the f*** Is you don’t want this 뚫어봤자 더 큰 벽이 더욱 헛 덩치나 불려가며 허리 펴는 새끼 뵈기 싫은 건 여전해 지고 나서야 나는 행복하지 이 더러운 곳이 내 직장 믿을 새끼 하나 없고 난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입사 Who the f*** Is you don’t want this Who the f*** Is you don’t know this Who the f*** Is you don’t see this Who the f*** Is you don’t feel this Damn boy 지랄 마 이제 나는 게임하듯 하지 여긴 병신을 제일 가는 위치에 올려놓아 매일 보니 알겠어 Okay Damn boy 이제 다시 얼어버린 이 도시 아무런 의미 없는 이 꼭짓점을 위해 앵간한 건 다 포기했었던 과거의 과오는 다 과거에 놔두고 다음 배편에 타 I don’t f*** with nobody I don’t f*** with nobody but mine I don’t f*** with nobody I just f*** you and leave like thots 까고 있네 이 새끼 넌 그냥 drop in bucket F*** it B**** you ducking whenever a problem comes Kinda trippin' 'cause I'm kinda cold right now I don’t give a f*** 이대로 난 괜찮아 ye 난 위로도 하나도 필요 없어 ye Kinda cold right now 잘 들어 Let you know how I feel 얼어버릴 것 같아 내 미래와의 Facetime을 죽어버린 다음에 다시 태어나지 uh-oh 얼어붙은 생각들 때문에 내 머리 안은 백야행 uh-uh-o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