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소풍 作词 : 한노루 作曲 : 한노루 별빛이 흐르다가 멈춰 버렸나 하늘에 파도가 치네 참 아름다워라 나란히 누워있는 우리 두사람 영원에 새기고싶어서 눈감을수밖에 내 손잡은 그대의 감은 눈 위로 미끌어지듯이 사랑스러운 듯이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나지막하게 이 말 이 말을 너에게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손잡은 그대의 곁에 내가 영원하길 바란다는 것 욕심이 아니기를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