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밀 作词 : 박수형 作曲 : 박수형 말했었죠 그때는 헤어 나올 수 없었어요 알겠지만 아직도 보이고 싶지 않아요 난 그대 눈 마주치면 피했고 그 마음 들키고 싶진 않죠 아닌걸 이제 아닌걸 주저하고 싶지 않죠 아닌걸 지금 아니면 말할 수 없을 것 같죠 한 걸음 더 가까이 가 너의 눈 속을 바라봤어 내 마음 느끼고 있었기에 그 속에 살고 있었던 나 아닌걸 이제 아닌걸 너아니면 안된다고 말하고 또 말할게 이젠 모두 너와 함께라고 저기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 우리가 가야 할 곳엔 늘 환한 빛이 내려 너란걸 이제 너란걸 단 하나의 사랑인걸 사랑해 더 사랑해 널 마치 꿈 같은 너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