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rz
 作词 : 추서준/GEMma/张贤胜
 作曲 : 추서준/GEMma/张贤胜/Niceshotnick/Mil House
 허무하게 꿈에서 난 깨어
 어두운 밤하늘을 비춰 계속
 찬란하다 만 달이기도 해
 영원한 건 없기에
 나 아직 하지 못한
 말이 너무 많아서
 그 자리 그대로 기다리고 있잖아
 시간은 빠르게도 지나쳐가
 이대로 나는 잊혀질까
 그땐 새빨간 꽃 한송이를 건네줘
 너를 여태 못 찾고있네
 여기저기를 둘러봐도
 너는 없어 벌써 몇 년째야
 총대 메어 삶인지 병인지 구분하나 못하고
 frist 그냥 내 상황 못 챙기면서 간섭하는 게 싫어
 난 더 기도해
 다시 울지는 않기로
 이 고민조차 찾진 못해 삶의 기로
 사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닌
 남아서 문제야
 그 사이 미간을 찌푸리는 걔넨 뭐가 문제야
 괜히 시간을 준게 내 성격 배렸네 문제아
 자아성찰 하나 못해 fxxk that 마지막 언제야
 이젠 난 기도 안 죽지 다 뒤로
 넘긴 채 바보같이
 이게 다 병인 걸 알면서도 난 삼켜 등신같이
 세어 나온 사이로
 이제는 걸음마를 떼고 가네
 난 이 chess game의 룩이야
 how you doin’? girl
 how you doin’?
 how you doin’?
 사실 미련이 남아 x신같이
 너보단 내 일이 우선
 내게 사랑은 먼지
 훅 불어도 다시 올테니
 몇번의 계절이
 돌아도 무색히
 보내고 나서였지
 돌아온 여기
 원하던 별이 되니 니가 그립지
 그땐 몰랐어 너가 내 별인지
 총대 메어 삶인지 병인지 구분하나 못하고
 frist 그냥 내 상황 못 챙기면서 간섭하는 게 싫어
 난 더 기도해
 다시 울지는 않기로
 이 고민조차 찾진 못해 삶의 기로
 사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닌
 남아서 문제야
 그 사이 미간을 찌푸리는 걔넨 뭐가 문제야
 괜히 시간을 준게 내 성격 배렸네 문제아
 자아성찰 하나 못해 fxxk that 마지막 언제야
 이젠 난 기도 안 죽지 다 뒤로
 넘긴 채 바보같이
 이게 다 병인 걸 알면서도 난 삼켜 등신같이
 세어 나온 사이로
 이제는 걸음마를 떼고 가네
 난 이 chess game의 룩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