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Don Mills [00:01.000] 作曲 : Don Mills [00:13.28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[00:16.940] 막힌 천장에도 ain't no turn down [00:20.600] Mills gon do it did it [00:21.650] 잡으려고 줄섰다 [00:24.33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[00:28.12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[00:31.680] 막혀있던 앞길에도 [00:32.660] Me ain't no turn down [00:35.480] Mills gon do it did it [00:36.340] 잡으려고 줄섰다 [00:39.18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[00:44.020] 방바닥까지 흘러내린 피 [00:45.870] 난도질당해 상처는 깊이 [00:47.750] 박혔지 살아야지 [00:49.060] 악착같이 어지러워 잡지못하는 갈피 [00:51.400] 괴로운 날들의 연속 내 영혼 죽었어도 [00:53.690] 발버둥쳐 포기 안하지 결코 [00:55.520] 언젠간 날테니 결론 [00:56.800] 날 벼랑끝으로 밀어내던 [00:58.340] 놈들은 멸종해 결국 [01:00.230] 사탕발린 대사들을 늘어놓고 [01:01.550]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며 나를 현혹 [01:03.800] 시키든지 말든지 오로지 걸어가야 [01:05.480] 되는 길을 가는것이 나의 면모 [01:07.540] 성공하고도 남았지만 [01:08.650] 늘 갇혀있기 싫어 아니니까 난 먹통 [01:10.450] 숨이 턱끝까지 차고 [01:11.420] 심장은 터질것 같은데 [01:12.470] 여전히 가리키고있지 더 먼곳 [01:14.620] I keep it one hunnit [01:15.610] 날 지금 여기에 계속 설 수 있게한 이유 [01:18.330] 내 시간 다시 온다니까 [01:19.740] 날 거부해도 당연하게 시계처럼 질주 [01:22.150] 집에 돌아올 땐 아니지난 [01:23.210] 빈손 손사래 말고 받는 사람들의 칭송 [01:25.550] 서울시에서 또 서울시에서 난 [01:27.37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[01:30.740] 막힌 천장에도 ain't no turn down [01:34.510] Mills gon do it did it [01:35.400] 잡으려고 줄섰다 [01:38.28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[01:41.90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 [01:45.500] 막혀있던 앞길에도 [01:46.620] Me ain't no turn down [01:49.280] Mills gon do it did it [01:50.170] 잡으려고 줄섰다 [01:52.990] 언제 무너졌냐는 듯이 일어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