숨 作词 : Achii 作曲 : Achii/권혁준 난 눈을 감고 싶어 희미한 표정이 힘들게 했지 난 눈을 감고 싶어 떠날 수 없도록 난 다시 울었어 이대로 널 품에 안고서 나의 숨을 다 가져가 줘요 마지막이겠지 서툰 나의 표현도 잠든 너의 모습도 오 난 울고 싶지 않아요 두 눈을 바라봐 줘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