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Agenda/030/Hanhoryong 作曲 : Agenda/Hanhoryong 나 또 애를 써서 보여진 2 in the AM 너의 모습이 다 알아 나도 back in the lane i'm on it is bout what i felt like bang and i melt down 아직도 어둡고 all my head is down 내가 알고 있던 네 향기만 남았지만 다 다 괜찮아 이 밤이 소용돌이 쳐 나를 감싸안아도 네게 손댈 수 없는 (헛된 꿈처럼) 사실 나 알고 있어 또 가장 빛나는 별도 너를 비추지 못한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 서로 맞지 않는 걸 끌고 왔나, 별말 없이 가렸지만 알고 있었지 않나 멀리 와버렸네 이제서야 보이는게 많아 사실 헷갈리네 karma 다시 안 보이기 시작해버렸네 네 숨 말야 그때 했던 말이 아직까진 여기에 잘 남아 여전히 잘 버려진 기억들이 뻔하게 담아 또 패배자의 얼굴 위에 숨소리가 가빠 버릇처럼 말했었지 그때 넌 네게 감정이 빠진 것처럼 차갑게 변했다는 말에 반박하기를 포기했지 전부 타버린 게 아닐까, 너에게서 멀어진 걸 느끼기 전부터 시작된 건 아닐까 해서, 난 왜 이제서야 이걸 또 꺼내 풀고 있는 건지 전혀 벗어나지 못하던 그 밤에서 이 밤이 소용돌이 쳐 나를 감싸 안아도 네게 손댈 수 없는 (헛된 꿈처럼) 사실 나 알고 있어 또 가장 빛나는 별도 너를 비추지 못한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 BLACK 이 밤은 VANT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