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됐고 내일은 몰라! 作曲 : 고범석 이 x끼 네가 누굴 판단해? 멍청한 x끼 들은 자꾸 왜 멋대로 선을 그어 놓고 왜 마음대로 사람들을 갈라 네 알았어 내가 악당 할게 아무도 인정 안 하니까 아무나 못하는 거니까 나 정말로 최선을 다할게 나랑 같이 놀 사람 손을 들어봐 (get in my way get in my soul get in my trip get in my day) 판단은 됐고 걱정은 버렸고 같이 놀아 보자 눈치 없이 가 보자 어제는 됐고 내일은 몰라 같이 미쳐 보자 멀리까지 가 보자 (어제의 잘못은 저 뒤로 내일 걱정은 어지러워) 멋대로 판단하라고 해 난 뭔가 좀 다른게 필요해 너 같이 사는 거 안 궁금해 너 같이 사는 거 난 피곤해 난 그냥 이런 내가 좋아 살짝 이상해도 좋아 너도 나처럼 이상해 받아들여 오늘 부터 놀 사람 손을 들어봐 (get in my way get in my soul get in my trip get in my day) 판단은 됐고 걱정은 버렸고 같이 놀아 보자 눈치 없이 가 보자 어제는 됐고 내일은 몰라 같이 미쳐 보자 멀리까지 가 보자 (어제의 잘못은 저 뒤로 내일 걱정은 어지러워) 어디로 가 앞뒤로 쌓인 벽을 봐 한계를 봐 어떻게 생긴 벽일 까? 한번 깨볼까 망치 좀 줘봐 깨보자 한 계를 넘어 yeah yeah yeah