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Jung Key 作曲 : Jung Key 쉽게 부서진 내 마음은 오늘도 헤매이고 있어요 헤픈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 시간들을 쫓고 있나요 변치 않는 그대 마음은 오늘도 내가 보이질 않죠 익숙한 만큼 보잘것없는 내 모습에서 그대를 비춰봤나요 찬란하게 빛이 나는 아름다운 그대 모습 넋을 놓고 하염없이 바라봤어요 말하지 못한 이 마음은 추억으로 간직한 채 그대 날 보며 웃네요 마지막 인사를 건네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서 벅차 오는 감정들을 외면하면서 애써 미소를 띄우네요 Good bye 어쩌면 이게 그대를 보내는 마지막 인사일 것 같아요 쉬운 마음이 아니었음을 그대 기억에 남아있기를 바래요 찬란하게 빛이 나는 아름다운 그대 모습 넋을 놓고 하염없이 바라봤어요 말하지 못한 이 마음은 추억으로 간직한 채 그대 날 보며 웃네요 마지막 인사를 건네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서 벅차 오는 감정들을 외면하면서 애써 미소를 띄우네요 Good bye (그대가 떠나가네요) (그대가 들어오네요) 찬란하게 빛이 나는 아름다운 그대 모습 넋을 놓고 하염없이 바라봤어요 말하지 못한 이 마음은 추억으로 간직한 채 그대 날 보며 웃네요 마지막 인사를 건네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워서 벅차 오른 감정들을 외면하면서 애써 미소를 띄우네요 Bye bye bye Good by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