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칼코마니 홀린 듯이 이끌려가 유리잔 속 불빛에 일렁이는 그 눈빛을 Take it 감을 잡을 수 없어 난 매일이 Mayday 내 안에 털어놓은 순간 빠르게 날 채워가 나 또 취한 듯이 흥얼거리는 이 밤 Nanana 휘청이며 춤추는 거리의 저 사람들 달빛에 취한 듯 흔들며 따라가고 있어 하루는 너를 위해 또 하루는 나를 위해 잔인한 이 영감에 난 눈을 감아봐 홀린 듯이 이끌려가 유리잔 속 불빛에 일렁이는 그 눈빛을 Take it 감을 잡을 수 없어 난 매일이 Mayday 내 안에 털어놓은 순간 빠르게 날 채워가 나 또 취한 듯이 흥얼거리는 이 밤 Nanana 잔인하게 채워지는 이 초록빛은 내 안에 모든 것들을 다 뺏어가 이게 날 망친 대도 돌이킬 수 없는 지금 You can't steal forever now Let's go 달빛은 춤을 추고 내 잔이 채워질 때 두 눈을 감은 채 또 아득히 멀어져가 홀린 듯이 이끌려가 유리잔 속 불빛에 일렁이는 그 눈빛을 Take it 감을 잡을 수 없어 난 매일이 Mayday 내 안에 털어놓은 순간 빠르게 날 채워가 나 또 취한 듯이 흥얼거리는 이 밤 Nanana 보여진 애기가 전부는 아니잖아 아무도 그 내막은 모르잖아 미쳐보는 순간이 오기 전까진 누구도 미래를 장담 못 해 내일 따윈 없단 듯이 이 잔에 담긴 세상을 네게 줄게 일렁이는 그 눈빛을 Take it 감을 잡을 수 없어 난 매일이 Mayday 내 안에 털어놓은 순간 빠르게 날 채워가 나 또 취한 듯이 흥얼거리는 이 밤 Nanana 홀린 듯이 이끌려가 유리잔 속 불빛에 일렁이는 그 눈빛을 Take it 감을 잡을 수 없어 난 매일이 Mayday 내 안에 털어놓은 순간 빠르게 날 채워가 나 또 취한 듯이 흔들거리는 이 밤 Nanan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