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망 作词 : Damons Year 作曲 : Damons Year 编曲 : Damons Year/유현진 섬망으로 떨어진 나의 눈이 침대 밑에 들어가 춤을 추네 눈을 못 찾아서 아직 집이야 어제도 같은 이유로 늦었어 말 같지도 않은 핑계를 댔어도 나는 매일 너랑 같은 꿈을 꿔 다른 이름으로 너를 부르지 틀렸다는 생각은 할 수 없어 약속했었잖아 내가 처음부터 우린 어떤 것도 끊어낼 수 없는 거라고 너는 잡았던 손을 자르고 도망쳤지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나는 잠을 잤던 것처럼 시간은 너의 말수를 훔쳐가네 (작은 네 웃음도) 어제보다 오늘이 더 흐릿해져 (없었던 것처럼) 기억은 가두려해도 멀어져가 (이젠 네 모습도)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거란 걸 알아 약속했었잖아 내가 처음부터 우린 어떤 것도 끊어낼 수 없는 거라고 네가 버리고 간 손을 계속 잡고있어 네가 돌아올 때까지 나는 잠을 자고 있을게 贝斯 : 박찬영 吉他 : 유현진 鼓 : 원섭 母带工程师 : Jae-soo Yi 人声 : Damons Year 钢琴 : Damons Yea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