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늘이 되어줄래 (Inst.) 느린 마음과 발걸음 너란 세상에 스며드는 중 급해할 것 없는데도 참 다들 이상하다 그래 어느 날 네가 문득 내게 들어와 말을 거네 나약한 맘이 다 허물어지고 큰 의미가 없던 그 이름 크게 자리 잡고서 날 보네 그 미소 난 널 원한다고 Want You 그늘이 돼줄래 잠시 쉬어갈래 기대도 될까요 우우우 Want You 숲이 되어줄래 나무가 돼줄래 기대도 돼요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세상은 아니라고 해도 몰래 지켜봐 준 너 하루쯤 좀 어때 안아주었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 곁에 그 자리에 따스한 말들로 봐준 널 원한다고 Want You 숲이 돼준 너는 그늘 같은 너는 나답게 있게 해 우우우 좋아 이 기다림이 좋아 발걸음 나 좋아 나답게 하는 걸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어느 날 네가 문득 내게 들어와 말을 거네 나약한 맘이 다 허물어지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