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은 사랑은 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것 같아 내 예상은 항상 빗나가고 결국 또 언성만 높여 사랑은 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것 같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다 주는 거 언제나 처음이니까 맞춰보는 거 받은 만큼 또 줘야 하는 거 한 번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거 하루아침에 남이 되는 거 심장이 조여오는 것처럼 아픈 거 그런 게 사랑 아닐까 몇 번을 해도 어려워 가끔 바보처럼 널 울리곤 해 영원하기를 바라 우리 눈 감을 때까지 사랑은 내 생각만큼 쉽지는 않은 것 같아 내 예상은 항상 빗나가고 결국 또 언성만 높여 사랑은 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것 같아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면 얼마나 좋을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