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과쥬스 손발이 없어질 거 같아 그러니까 문 좀 열어줄래요? 비밀번호는 알지만 그냥 기다릴게 매번 후회는 찾아와 레이백처럼 우당탕탕 분노의 킥 스네어 드럼 미루고 미루다 어긋날 거 같아서 다시 박자를 잡아야 해 네 빈자린 메트로놈 다른 여자 있는 술자리에 간 것도 센척한다고 내로남불 시전한 것도 씁쓸한 맛만 남겼네 나 후회가 돼요 썩은 말들과 자존심 다 걸러냈어 Made a juice 갈아 마셔주세요 갈아 마셔 눈물 까지 짤게요 짜셔 마셔 먹기 좋게 작게 썰어 담아 갖다줄게요 늦은 거 아는데요 알아 나도 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만 꿀꺽 삼켜줄래 my babe Baby 알아내 자존심 우리 엄마도 꺾을 수 없지만 너한테 전화 열통 걸고 알통을 만들러 헬스장 플리를 틀어도 네 앞에서는 에겐남 어쩌다 이리됐나 That night 내 차에 놔둔 쓰레기 좀 치워달라며 소리를 쳤었지 이제 군말 없이 잘 모셔다드릴게 So Made a juice 갈아 마셔주세요 갈아 마셔 눈물 까지 짤게요 짜셔 마셔 먹기 좋게 작게 썰어 담아 갖다줄게요 늦은 거 아는데요 알아 나도 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 그냥 눈 딱 감고 한 번만 꿀꺽 삼켜줄래 my bab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