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12.565]손발이 없어질 거 같아 [00:15.253]그러니까 문 좀 열어줄래요? [00:17.867]비밀번호는 알지만 그냥 기다릴게 [00:21.732]매번 후회는 찾아와 레이백처럼 [00:24.317]우당탕탕 분노의 킥 스네어 드럼 [00:26.907]미루고 미루다 어긋날 거 같아서 [00:29.065]다시 박자를 잡아야 해 [00:30.387]네 빈자린 메트로놈 [00:32.144]다른 여자 있는 술자리에 간 것도 [00:37.088]센척한다고 내로남불 시전한 것도 [00:42.290]씁쓸한 맛만 남겼네 나 후회가 돼요 [00:47.192]썩은 말들과 자존심 다 걸러냈어 [00:50.647]Made a juice [00:52.143]갈아 마셔주세요 [00:54.360]갈아 마셔 [00:54.663]눈물 까지 짤게요 [00:56.823]짜셔 마셔 [00:57.167]먹기 좋게 작게 썰어 담아 갖다줄게요 [01:02.272]늦은 거 아는데요 [01:04.457]알아 나도 [01:04.849]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 [01:07.721]그냥 눈 딱 감고 [01:09.753]한 번만 꿀꺽 삼켜줄래 my babe [01:14.433]Baby [01:15.675]알아내 자존심 [01:17.777]우리 엄마도 꺾을 수 없지만 [01:20.433]너한테 전화 열통 걸고 알통을 만들러 [01:25.243]헬스장 플리를 틀어도 [01:27.992]네 앞에서는 에겐남 [01:31.935]어쩌다 이리됐나 [01:34.582]That night [01:35.894]내 차에 놔둔 쓰레기 좀 치워달라며 [01:43.046]소리를 쳤었지 [01:46.590]이제 군말 없이 잘 모셔다드릴게 [01:51.990]So [01:52.624]Made a juice [01:54.099]갈아 마셔주세요 [01:56.152]갈아 마셔 [01:56.528]눈물 까지 짤게요 [01:58.672]짜셔 마셔 [01:59.019]먹기 좋게 작게 썰어 담아 갖다줄게요 [02:04.248]늦은 거 아는데요 [02:06.368]알아 나도 [02:06.759]후회할 것 같아서 그래 [02:09.736]그냥 눈 딱 감고 한 번만 꿀꺽 [02:13.515]삼켜줄래 my bab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