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 worry 作词 : 신재은/애비게일 장 레이메이커 作曲 : 신재은/애비게일 장 레이메이커 주머니 털어도 먼지만 날려 개같이 벌어도 남은 건 없어 차라리 크게 한탕 치고 싶어 머리를 굴리는 수 밖엔 없어 페달을 밟아 더 멀리 가자 멈추지 마 이제 거의 다 왔어 이제 거의 다 왔어 눈앞에 신기루 잡힐 듯 말 듯 어디까지 달려야 하는 건지 이제 와서 포기할 순 없어 보여 줄게 이젠 준비가 됐어 페달을 밟아 더 멀리 가자 멈추지 마 이제 거의 다 왔어 페달을 밟아 더 멀리 가자 멈추지 마 이제 거의 다 왔어 이제 거의 다 왔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