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우리 헤어졌어요
오늘이 지나면 우린 이별하는 거야
여전히 네가 보고 싶다고
한 번이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
우린 왜 그렇게 쉬운 이별을 했을까
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
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