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실루엣 (Feat. 있다)歌词
  • 시시각각 당신이 생각나
    네게 가고 싶지만 난 짐이 될까봐
    널 그냥 지켜보기로 했어
    지칠때마다 문잘 보내줄게
    발신번호는 지운 채 말야
    멀리서나마
    니 손 하나라도 찍을 ��마다
    쌓이는 사진 수만큼 커지는 내 사랑
    내 영혼의 끈이라는 거미줄에다가
    널 포근하게 모시고 싶어
    지금 매달아서 보여줄까
    거리 가득 널 닮은 인형을
    빌어줄게 널 울리는
    그 사람과의 이별을
    네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는 시선을
    또 누가 널 이해할 수 있겠니
    내가 아니면은
    아무래도 우린 서로에게
    주문을 새겼나봐
    어쩌다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항상
    머릿속은 멍해지고 가슴이 내려 앉아
    널 잠깐 못 봤다고 한숨이 새어 나와
    긴 머리는 자르지마
    하지만 그와 그녀는
    공유하는 기억이 없다
    다른 남자 앞에서 웃지 마
    함께 마주 서 있었던 적도 없었으니까
    당신은 왜 자꾸만
    다른 곳을 쳐다보는지
   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도
    정말 모르지
    너를 처음 봤을때부터
    흠 잡을 데가 없이 완벽했어
    널 위해서 남은 생을 다 쓸게
    그 후로 난 네 생각에 젖어 잠을 깨
    미치도록 보고 만지고 싶지만 참을게
    결국 넌 올 테니까
    그때 날 볼 테니까
    지금도 좋겠지만
    기다려 몇 해 지나면
    우린 같은 곳에서
    하나가 될 테니까
    너를 찍은 사진으로 방을 채웠어
    너를 보며 진실한 사랑을 배웠어
    잘 봐 사진속에 너도 날 보면서 웃잖아
    긴 생머리는 왜 또 잘랐어
    손톱에 매니큐언
    검은색을 왜 또 발랐어
    왜 또 커튼을 쳤어
    도대체 뭐를 숨겼어
    불 꺼진 네 방을 보기 전에
    난 잠들 수 없어
    넌 날 좋아하게 될 거야
    하지만 그와 그녀는
    공유하는 기억이 없다
    난 니 모든걸 다 알거든
    함께 마주 서 있었던 적도 없었으니까
    틈사이의 박제를 꺼내어보며

    계획적으로 집착의 늪에 빠져든다
    이렇게도 빛나는 니가 정말 사람일까
    등 뒤에 은빛 날개를 감춘
    천사가 아닐까
    이제라도 너를 만난게
    천만다행이야
    평생의 외로움을 잊게 해준
    첫사랑이니까
    천한 난 너무도 고결한 너완 다르지만
    그가 널 만나는 시간
    그놈이 떠난 다음
    니가 느낄 슬픔과 그리움
    예전과 다른 일상을 줄게
    이게 내가 네게 전할 마음이야
    네 미니홈피에만 가도 숨이 차올라
    사진 속 미소에
    심장에서는 불이 타올라
    21세기의 발전에 눈물이나
    온라인덕에 널 보는게
    생시인가 꿈인가 몰라
    세상이 우릴 엮어주는 셈이지
    맘껏 파헤치니 네 모든 것이 생기지
    바로 네 전화번호
    주소 너 스물셋이지 알아
    니 비밀번호가 그 사람 생일이란거
    왜 자꾸 너를 숨겨
    난 너 때문에 숨 쉬어
    난 분명 너 ��문에 웃어
    또 너 때문에 울어
    우리 둘 사인 약속된 운명
    네가 죽어도 내 사랑은 반복돼 물론
    왜 자꾸 너를 숨겨
    난 너 때문에 숨 쉬어
    난 분명 너 ��문에 웃어
    또 너 때문에 울어
    우리 둘 사인 약속된 운명
    네가 죽어도 내 사랑은 반복돼 물론
  • 시시각각 당신이 생각나
    네게 가고 싶지만 난 짐이 될까봐
    널 그냥 지켜보기로 했어
    지칠때마다 문잘 보내줄게
    발신번호는 지운 채 말야
    멀리서나마
    니 손 하나라도 찍을 ��마다
    쌓이는 사진 수만큼 커지는 내 사랑
    내 영혼의 끈이라는 거미줄에다가
    널 포근하게 모시고 싶어
    지금 매달아서 보여줄까
    거리 가득 널 닮은 인형을
    빌어줄게 널 울리는
    그 사람과의 이별을
    네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는 시선을
    또 누가 널 이해할 수 있겠니
    내가 아니면은
    아무래도 우린 서로에게
    주문을 새겼나봐
    어쩌다 너와 눈이 마주칠 때면 항상
    머릿속은 멍해지고 가슴이 내려 앉아
    널 잠깐 못 봤다고 한숨이 새어 나와
    긴 머리는 자르지마
    하지만 그와 그녀는
    공유하는 기억이 없다
    다른 남자 앞에서 웃지 마
    함께 마주 서 있었던 적도 없었으니까
    당신은 왜 자꾸만
    다른 곳을 쳐다보는지
   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도
    정말 모르지
    너를 처음 봤을때부터
    흠 잡을 데가 없이 완벽했어
    널 위해서 남은 생을 다 쓸게
    그 후로 난 네 생각에 젖어 잠을 깨
    미치도록 보고 만지고 싶지만 참을게
    결국 넌 올 테니까
    그때 날 볼 테니까
    지금도 좋겠지만
    기다려 몇 해 지나면
    우린 같은 곳에서
    하나가 될 테니까
    너를 찍은 사진으로 방을 채웠어
    너를 보며 진실한 사랑을 배웠어
    잘 봐 사진속에 너도 날 보면서 웃잖아
    긴 생머리는 왜 또 잘랐어
    손톱에 매니큐언
    검은색을 왜 또 발랐어
    왜 또 커튼을 쳤어
    도대체 뭐를 숨겼어
    불 꺼진 네 방을 보기 전에
    난 잠들 수 없어
    넌 날 좋아하게 될 거야
    하지만 그와 그녀는
    공유하는 기억이 없다
    난 니 모든걸 다 알거든
    함께 마주 서 있었던 적도 없었으니까
    틈사이의 박제를 꺼내어보며

    계획적으로 집착의 늪에 빠져든다
    이렇게도 빛나는 니가 정말 사람일까
    등 뒤에 은빛 날개를 감춘
    천사가 아닐까
    이제라도 너를 만난게
    천만다행이야
    평생의 외로움을 잊게 해준
    첫사랑이니까
    천한 난 너무도 고결한 너완 다르지만
    그가 널 만나는 시간
    그놈이 떠난 다음
    니가 느낄 슬픔과 그리움
    예전과 다른 일상을 줄게
    이게 내가 네게 전할 마음이야
    네 미니홈피에만 가도 숨이 차올라
    사진 속 미소에
    심장에서는 불이 타올라
    21세기의 발전에 눈물이나
    온라인덕에 널 보는게
    생시인가 꿈인가 몰라
    세상이 우릴 엮어주는 셈이지
    맘껏 파헤치니 네 모든 것이 생기지
    바로 네 전화번호
    주소 너 스물셋이지 알아
    니 비밀번호가 그 사람 생일이란거
    왜 자꾸 너를 숨겨
    난 너 때문에 숨 쉬어
    난 분명 너 ��문에 웃어
    또 너 때문에 울어
    우리 둘 사인 약속된 운명
    네가 죽어도 내 사랑은 반복돼 물론
    왜 자꾸 너를 숨겨
    난 너 때문에 숨 쉬어
    난 분명 너 ��문에 웃어
    또 너 때문에 울어
    우리 둘 사인 약속된 운명
    네가 죽어도 내 사랑은 반복돼 물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