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金光石 作曲 : 金光石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
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
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
[00:00.000] 作词 : 金光石 [00:01.000] 作曲 : 金光石 [00:30.30]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[00:36.65]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[00:44.61]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[00:50.77]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[01:00.27] [01:00.73]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[01:06.77]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[01:14.43]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[01:20.41]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[01:27.37]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[01:34.12]묻히면 그만인 것을 [01:41.10]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[01:47.88]또 잊지 못해 새울까 [01:55.75]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[02:01.63]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[02:09.36]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[02:15.30]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[02:24.50] [02:51.50]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[02:58.15]저마다 아름답지만 [03:05.02]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[03:11.79]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[03:19.42]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[03:25.55]어제 보다 커진 내 방 안에 [03:33.19]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[03:39.44]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[03:47.02]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[03:52.90]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[04:04.66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