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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넌 괴롭게 날 따라오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어
    널 외롭게 두고 떠나가고 있는 못된 날 꼭 잡으려

    난 너의 어깨를 세게 쥐고서 큰 소리로 말했어
    우린 끝난 거라고
    이미 이별이란 독이 너 모르게 어느 틈에
    가슴에 퍼졌다고

   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이젠 쉬고 싶어

    우리 만남 불놀이를 한 것처럼
    다 타고 재만 남아 (재만 남아)
    첫 느낌조차 흐릿해질 만큼
    더 쓸모 없게 된 거야 (된거야)

    난 너의 두 손을 마주 잡고서 쓴 미소로 말했어
    부디 행복 하라고
    내가 주고 간 상처를 꼭 어루만져 감싸 줄
    사람을 찾으라고

   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이젠 쉬고 싶어

    지금은 너무 아파도
    언젠가 너는 아마도
    입맞춤의 추억마저 싫어져 입술을 닦겠지
    내 품의 안겨 느꼈던 따스한 온기 지우려
    식은 눈물로 널 씻겠지

   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이젠 쉬고 싶어

    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이젠 쉬고 싶어

  • [00:08.230]
    [00:20.090]넌 괴롭게 날 따라오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어
    [00:30.470]널 외롭게 두고 떠나가고 있는 못된 날 꼭 잡으려
    [00:39.980]
    [00:40.200]난 너의 어깨를 세게 쥐고서 큰 소리로 말했어
    [00:46.770]우린 끝난 거라고
    [00:50.730]이미 이별이란 독이 너 모르게 어느 틈에
    [00:57.210]가슴에 퍼졌다고
    [01:00.160]
    [01:00.410]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[01:04.820]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[01:10.500]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[01:15.180]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[01:20.700]이젠 쉬고 싶어
    [01:22.100]
    [01:22.380]우리 만남 불놀이를 한 것처럼
    [01:27.380]다 타고 재만 남아 (재만 남아)
    [01:31.980]첫 느낌조차 흐릿해질 만큼
    [01:37.110]더 쓸모 없게 된 거야 (된거야)
    [01:41.510]
    [01:41.600]난 너의 두 손을 마주 잡고서 쓴 미소로 말했어
    [01:48.550]부디 행복 하라고
    [01:52.580]내가 주고 간 상처를 꼭 어루만져 감싸 줄
    [01:59.080]사람을 찾으라고
    [02:02.040]
    [02:02.340]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[02:06.700]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[02:12.430]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[02:17.030]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[02:22.600]이젠 쉬고 싶어
    [02:23.700]
    [02:23.990]지금은 너무 아파도
    [02:26.310]언젠가 너는 아마도
    [02:28.650]입맞춤의 추억마저 싫어져 입술을 닦겠지
    [02:33.990]내 품의 안겨 느꼈던 따스한 온기 지우려
    [02:39.110]식은 눈물로 널 씻겠지
    [02:43.180]
    [02:43.530]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[02:48.030]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[02:53.950]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[02:58.350]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[03:03.720]이젠 쉬고 싶어
    [03:04.010]
    [03:04.350]내 사랑이 서서히 죽어가는 병
    [03:08.670]조금 아프지만 낫고 싶은 맘은 없는걸
    [03:14.380]남김없이 기억이 지워져 버려
    [03:19.010]서로가 남이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서
    [03:24.450]이젠 쉬고 싶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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