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CAFE -TOKYO DOME 2012.12.05-歌词
  •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   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    Yo 습관이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
    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 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
    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
    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 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
    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 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

    Oh please don’t leave me alone 나 어떡하라고
    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

    Tell me the Truth 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
    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 이라고 don’t make me fool

   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   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    You don’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
    그대는 지금 내가 싫다는 듯 자신을 속이고
    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
    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

    Oh my god 묻어둔대 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
    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 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
    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
    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 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

   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   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    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
    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
    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
    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
    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    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    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
    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
  • [00:24.390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    [00:33.670]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    [00:41.230]
    [00:41.770]Yo 습관이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
    [00:44.240]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 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
    [00:49.170]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
    [00:51.350]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 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
    [00:55.790]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 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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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01:00.550]Oh please don’t leave me alone 나 어떡하라고
    [01:04.560]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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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01:18.440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    [01:27.130]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 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    [01:36.050]
    [01:36.720]You don’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
    [01:40.770]그대는 지금 내가 싫다는 듯 자신을 속이고
    [01:45.120]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
    [01:48.860]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
    [01:54.300]
    [01:54.540]Oh my god 묻어둔대 도 그게 잘 안돼 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
    [01:59.210]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 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
    [02:03.750]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 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
    [02:08.680]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 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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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02:12.970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 네 향기를 기억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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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02:30.680]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
    [02:35.310]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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