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龙俊亨/김태주 作曲 : 龙俊亨/김태주 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오늘은 니가 쉬는 날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너무 너무 신경 쓰인다 누가 봐도 아름다운 너라서 처음 보는 사람이 말이라도 걸면 어쩌나 이런 내 맘을 넌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러 나를 더 애태우는 거지 널 주머니에 Cellphone처럼 가져 다니고 싶어 Everywhere I go 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어딜 가든지 조신하게 행동해야 해 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니가 자꾸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해 누구를 만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이런 내가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잠시도 너와 떨어지기가 싫어 난 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
[00:00.000] 作词 : 龙俊亨/김태주 [00:01.000] 作曲 : 龙俊亨/김태주 [00:21.810]Woo baby 내일 뭐해 쉰다고 난 일 있는데 [00:27.370]친군 만나서 뭐해 집에서 좀 쉬는 게 어때 [00:32.310]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 [00:37.310]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[00:42.680]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[00:47.800]내가 불안해하지 않게 알아서 잘해 [00:52.620]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[00:58.250]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[01:02.310]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[01:08.430]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[01:13.550]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[01:17.600]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[01:23.430]오늘은 니가 쉬는 날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[01:26.870]너무 너무 신경 쓰인다 [01:28.870]누가 봐도 아름다운 너라서 처음 보는 사람이 [01:32.000]말이라도 걸면 어쩌나 [01:34.000]이런 내 맘을 넌 아는지 모르는지 [01:36.630]일부러 나를 더 애태우는 거지 [01:39.180]널 주머니에 Cellphone처럼 [01:41.620]가져 다니고 싶어 Everywhere I go [01:44.430]그래 그럼 나가서 일찍 돌아와야 해 돌아와야 해 [01:49.620]어딜 가든지 조신하게 행동해야 해 [01:54.500]잠깐만 그냥 집에 있음 안 돼 하루만 참아주면 안 돼 [02:00.060]Oh baby 이런 내 맘을 왜 몰라 [02:04.060]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[02:10.680]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[02:15.580]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[02:19.830]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 [02:26.010]니가 자꾸 걱정돼서 아무것도 못해 [02:30.700]누구를 만나는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[02:36.390]이런 내가 조금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만 [02:41.890]잠시도 너와 떨어지기가 싫어 난 [02:46.180]오늘은 니가 쉬는 날 왠지 모르게 불안해 짜증나게 [02:51.740]차라리 니가 바빴음 좋겠어 난 baby [02:56.610]니가 쉬면 난 왠지 모르게 버거워 [03:01.050]내 책상에 쌓인 일들이 잡히지가 않아 ah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