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Tri-angle (동방신기 Version)歌词
  • 매일 보는 사건 끊임없이 죽음들을 만들어
    내는 곳 이땅엔 자비란게 사라진걸까
    난 이제 보지않겠어 듣지 않겠어
    추락하는 현실 가치로만 계산하지마
    인간의 존잰 소중하잖아

    무뎌진 가슴에 피 눈물이 또 흘러
    이젠 어떤 걸로 나를 자극하려 하는가
    아릅답게 세상을 채워주던 존재만큼
    우리안에 미래를 향한 꿈도 죽어버렸어

    모두 감당 할 수가 없는걸
    흘러 내릴 눈물까지도 없는걸
    뼛속까지 파고든 아픈 상실감
    이제 더는 참을 수없는데

    You! got the power!
    바로잡을 수가 있는 힘을 넌 허비하지 말고
    좀더 인간적인 얘기들을 비춰야 돼

    I don`t know, why hate this moment
   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하지 않는데
    Why you tell me lies

   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봐
    그 기쁨도 보이지 않니
    이 세상이 가치 있는 것들로
    가득하단걸 말해줘

    someday, oneday
    니가 또 버려버린 문제들의 곁엔
    너도 남았고 나도 남았지
    남의 상처들을 즐겨보지도 마!
    부메랑이 된다

    One flow we want the flow
    we got the flow we want the flow
    l got the flow, Show now .
    l growling on eath
    우리에게 뭘 보여주고싶나
    it`s so funny l say no

    이제 우린 원하지 않는데
    너는 바꿀 수가 있다고 믿는데
    어둠속을 헤매는 칼끝까지도

    모두 감당할 수가 없는걸
    흘러내릴 눈물 까지도 없는 걸
    뼛속까지 파고 든 아픈 상실감
   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데

    무너진 가슴에 아픔들을 보여줘
    내가 도와줄 수 있게 니가 길을 보여줘
   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는 존재만큼
    소중하게 지켜줄 수 있게 만들어야 돼
  • 매일 보는 사건 끊임없이 죽음들을 만들어
    내는 곳 이땅엔 자비란게 사라진걸까
    난 이제 보지않겠어 듣지 않겠어
    추락하는 현실 가치로만 계산하지마
    인간의 존잰 소중하잖아

    무뎌진 가슴에 피 눈물이 또 흘러
    이젠 어떤 걸로 나를 자극하려 하는가
    아릅답게 세상을 채워주던 존재만큼
    우리안에 미래를 향한 꿈도 죽어버렸어

    모두 감당 할 수가 없는걸
    흘러 내릴 눈물까지도 없는걸
    뼛속까지 파고든 아픈 상실감
    이제 더는 참을 수없는데

    You! got the power!
    바로잡을 수가 있는 힘을 넌 허비하지 말고
    좀더 인간적인 얘기들을 비춰야 돼

    I don`t know, why hate this moment
    사람들은 재미없다고 하지 않는데
    Why you tell me lies

   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을 바라봐
    그 기쁨도 보이지 않니
    이 세상이 가치 있는 것들로
    가득하단걸 말해줘

    someday, oneday
    니가 또 버려버린 문제들의 곁엔
    너도 남았고 나도 남았지
    남의 상처들을 즐겨보지도 마!
    부메랑이 된다

    One flow we want the flow
    we got the flow we want the flow
    l got the flow, Show now .
    l growling on eath
    우리에게 뭘 보여주고싶나
    it`s so funny l say no

    이제 우린 원하지 않는데
    너는 바꿀 수가 있다고 믿는데
    어둠속을 헤매는 칼끝까지도

    모두 감당할 수가 없는걸
    흘러내릴 눈물 까지도 없는 걸
    뼛속까지 파고 든 아픈 상실감
    이제 더는 참을 수 없는데

    무너진 가슴에 아픔들을 보여줘
    내가 도와줄 수 있게 니가 길을 보여줘
    아름답게 세상을 채워주는 존재만큼
    소중하게 지켜줄 수 있게 만들어야 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