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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作词 : 이기/용배
    作曲 : 이기/용배
    너 하나만 바라봤던 힘든 시간들
    좋아하는 맘이 깊어질수록
   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던 걸
    따뜻한 네 손길 바래왔었지
    솔직히 포기하려 했었어
    기적 따윈 오지 않을 거라
    생각했었어
    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
   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
   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
    다가와 two step
   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
   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
    거짓말처럼
    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
   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
   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
    say my name
    언젠가 무너질듯한 모래성처럼
    포기하려 했던 많은 순간들
    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을 해봤어
    어떻게 내 맘을 전해야 할지
    솔직히 단념하려 했었어 사랑 따윈
   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
    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
    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
   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
    다가와 two step
   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
   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
    거짓말처럼
    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
   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
   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거야
    지쳐서 흔들리는 나의 마음이
   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기 전에
    나만 바라봐줄래 밝은 빛이 돼줄래
    깊고 깊었던 이 어둠 속에서 날 비춰줄래
    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
    다가와 two step
    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
    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
    거짓말처럼
    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
    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
    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
    say my name
  • [00:00.000] 作词 : 이기/용배
    [00:01.000] 作曲 : 이기/용배
    [00:09.440]너 하나만 바라봤던 힘든 시간들
    [00:13.140]좋아하는 맘이 깊어질수록
    [00:18.490]아무리 불러봐도 대답이 없던 걸
    [00:22.270]따뜻한 네 손길 바래왔었지
    [00:26.450]솔직히 포기하려 했었어
    [00:29.730]기적 따윈 오지 않을 거라
    [00:32.860]생각했었어
    [00:35.500]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
    [00:40.560]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
    [00:43.640]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
    [00:48.480]다가와 two step
    [00:50.020]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
    [00:53.750]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
    [00:56.960]거짓말처럼
    [00:58.770]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
    [01:03.680]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
    [01:07.920]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
    [01:12.190]say my name
    [01:15.580]언젠가 무너질듯한 모래성처럼
    [01:19.380]포기하려 했던 많은 순간들
    [01:24.820]하루에도 수십 번 생각을 해봤어
    [01:28.480]어떻게 내 맘을 전해야 할지
    [01:32.650]솔직히 단념하려 했었어 사랑 따윈
    [01:37.680]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어
    [01:41.680]길었던 기다림의 끝엔 네가 있었어
    [01:46.810]오랫동안 너만을 바래왔어
    [01:49.900]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
    [01:54.790]다가와 two step
    [01:56.220]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
    [02:00.110]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
    [02:03.280]거짓말처럼
    [02:05.040]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
    [02:09.990]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
    [02:14.320]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거야
    [02:19.570]지쳐서 흔들리는 나의 마음이
    [02:23.910]바람에 흩날려 떨어지기 전에
    [02:27.930]나만 바라봐줄래 밝은 빛이 돼줄래
    [02:32.490]깊고 깊었던 이 어둠 속에서 날 비춰줄래
    [02:36.540]내 이름을 불러줘 내 손을 잡아줘
    [02:40.460]다가와 two step
    [02:41.990]늦기 전에 나를 안아줘
    [02:45.780]안개 낀 밤 달이 떠오를 때
    [02:48.820]거짓말처럼
    [02:50.790]아껴둔 너와 나의 맘 교차되면
    [02:55.770]엇갈려가도 점점 첫 느낌처럼 점점
    [02:59.920]마치 운명처럼 언젠가 만나게 될 거야
    [03:04.050]say my nam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