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二段横踢/LYn/BaeChiGi 作曲 : 二段横踢/LYn 女：오늘 밤 그대가 보고 싶은데 오늘 밤 그대랑 놀고 싶은데 男：요즘엔 지쳤어 많이 그저 가만히 멍하니 홀로 창 밖을 바라보다가 하루를 보내 이 뜻 모를 마가 더 길게 느껴져서 여기 내가 묶여 져서 그대를 그리다 못내 안지 못해 슬퍼져서 쉴 곳이 필요해 난 쉴 곳이 숨 쉴 곳이 필요해 숨 쉴 곳이 그대란 안식처에 머무는 그 청량감이 오늘 밤 내게로 다가와서 속삭여줘 하루가 너무 길어 종일 네 생각했지 빨리 날이 저물길 널 만날 생각만 했지 오늘은 말야 꼭 우리 함께 누워 놀고 싶어 이렇게 또 하루를 끝내고픈데 양손 가득히 먹고 마실 거릴 싸들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왜 이리 가벼운지 밤샘 수다와 내 얼굴 붉히다 은근스레 그대 품에 기대 잠든다 女：오늘 밤 그대의 매끈한 복근에 얼굴을 부비부비고 오늘 밤 그대는 부드러운 내 다리를 스르륵 쓸어 올리고 우리 침대 위는 저 어린애들 놀이터처럼 그렇게 즐거우면 돼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男;점점 다가와서 그대와 나 사이 어색한 시간은 건너 띄는 이 타이밍 달빛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서 움직여줘 그대가 고픈 내가 들어갈 수 있게 Open 해줘 맘이 동했어 오늘 밤은 통했어 쭈뼛거릴 때가 어제인데 우린 변했어 언제 다시 느낄지 모를 순간이 지났지만 이젠 너와 나 비밀이 없는 사이가 女：오늘 밤 그대의 널따란 어깨를 와라락 끌어당기고 오늘 밤 그대는 찰랑한 내 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지고 우리 둘만 아는 비밀스러운 이야기처럼 그렇게 서롤 쓰면 돼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열두 시 다가와 구두를 흘린 신데렐라도 이런 맘일까 너에게 홀린 나 오늘 보내주기 싫은데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후끈후끈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키스해요 우리 오늘 밤 오늘 밤 그대 모습에 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그대와 오늘 밤 달이 비추면 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
[00:00.000] 作词 : 二段横踢/LYn/BaeChiGi [00:00.705] 作曲 : 二段横踢/LYn [00:01.410]女：오늘 밤 그대가 [00:07.550]보고 싶은데 [00:13.030]오늘 밤 그대랑 [00:18.380]놀고 싶은데 [00:21.970]男：요즘엔 지쳤어 [00:23.580]많이 그저 [00:24.210]가만히 멍하니 [00:24.510]홀로 창 밖을 [00:25.370]바라보다가 [00:26.460]하루를 보내 [00:27.200]이 뜻 모를 마가 [00:28.160]더 길게 느껴져서 [00:29.330]여기 내가 묶여 져서 [00:31.130]그대를 그리다 [00:31.980]못내 안지 못해 [00:32.830]슬퍼져서 [00:33.970]쉴 곳이 필요해 [00:35.080]난 쉴 곳이 [00:36.330]숨 쉴 곳이 필요해 [00:37.700]숨 쉴 곳이 [00:39.080]그대란 안식처에 [00:40.180]머무는 그 청량감이 [00:41.610]오늘 밤 내게로 [00:42.440]다가와서 속삭여줘 [00:44.800]하루가 너무 길어 [00:45.940]종일 네 생각했지 [00:47.420]빨리 날이 저물길 [00:48.520]널 만날 생각만 했지 [00:50.140]오늘은 말야 꼭 우리 [00:51.610]함께 누워 놀고 싶어 [00:52.720]이렇게 또 [00:53.600]하루를 끝내고픈데 [00:55.670]양손 가득히 먹고 [00:56.890]마실 거릴 싸들고 [00:58.190]돌아가는 발걸음이 [00:59.590]왜 이리 가벼운지 [01:01.120]밤샘 수다와 [01:02.030]내 얼굴 붉히다 [01:03.390]은근스레 그대 [01:04.500]품에 기대 잠든다 [01:05.930]女：오늘 밤 그대의 [01:07.580]매끈한 복근에 [01:09.250]얼굴을 부비부비고 [01:11.730]오늘 밤 그대는 [01:12.980]부드러운 내 다리를 [01:14.610]스르륵 쓸어 올리고 [01:17.510]우리 침대 위는 [01:18.960]저 어린애들 [01:20.290]놀이터처럼 [01:22.340]그렇게 즐거우면 돼 [01:26.800]오늘 밤 오늘 밤 [01:29.400]그대 모습에 [01:32.800]난 자꾸자꾸 열이 나고 [01:37.440]그대와 오늘 [01:40.030]밤 달이 비추면 [01:43.560]사랑을 나누고 키스하죠 [01:48.410]男;점점 다가와서 [01:50.230]그대와 나 사이 [01:51.680]어색한 시간은 건너 [01:52.880]띄는 이 타이밍 [01:54.770]달빛이 부르는 [01:55.720]노래에 맞춰서 [01:56.590]움직여줘 [01:57.390]그대가 고픈 [01:58.140]내가 들어갈 수 있게 [01:59.490]Open 해줘 [02:00.590]맘이 동했어 [02:01.430]오늘 밤은 통했어 [02:02.810]쭈뼛거릴 때가 [02:03.720]어제인데 우린 변했어 [02:05.600]언제 다시 느낄지 [02:06.690]모를 순간이 지났지만 [02:08.300]이젠 너와 나 [02:09.030]비밀이 없는 사이가 [02:10.790]女：오늘 밤 그대의 [02:12.200]널따란 어깨를 [02:13.820]와라락 끌어당기고 [02:16.580]오늘 밤 그대는 [02:17.830]찰랑한 내 마음을 [02:19.300]천천히 어루만지고 [02:22.300]우리 둘만 아는 [02:23.750]비밀스러운 [02:24.670]이야기처럼 [02:27.070]그렇게 서롤 쓰면 돼 [02:31.430]오늘 밤 오늘 [02:33.480]밤 그대 모습에 [02:37.440]난 자꾸자꾸 [02:39.290]열이 나고 [02:42.310]그대와 오늘 밤 [02:45.310]달이 비추면 [02:48.470]사랑을 나누고 [02:50.070]키스하죠 [02:55.120]열두 시 다가와 [03:00.580]구두를 흘린 [03:01.780]신데렐라도 [03:03.390]이런 맘일까 [03:05.530]너에게 홀린 나 [03:09.750]오늘 보내주기 싫은데 [03:14.430]오늘 밤 오늘 밤 [03:17.330]그대 모습에 [03:19.640]그대 모습에 [03:20.800]난 자꾸자꾸 [03:22.310]열이 나고 [03:24.110]후끈후끈 열이 나고 [03:26.060]그대와 오늘 밤 [03:28.460]달이 비추면 [03:30.310]달이 비추면 [03:31.660]사랑을 나누고 [03:33.170]키스하죠 [03:35.300]키스해요 우리 [03:36.700]오늘 밤 오늘 밤 [03:38.950]그대 모습에 [03:42.270]난 자꾸자꾸 [03:44.030]열이 나고 [03:47.040]그대와 오늘 밤 [03:50.050]달이 비추면 [03:53.110]사랑을 나누고 [03:54.870]키스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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