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Motto (좌우명 - 기회는 한번뿐이다)歌词
  • 作词 : MK
    作曲 : MK
    언제였을까
    내가 꿈을 쫒던 어렸었던
    그 시간들이
    언제였을까
   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
    정도의 머나먼 그때가

    그 시절 그땐 그렇게
    인천문화예술회관 문학경기장
    선학1교가 내 놀이터처럼
    삶을 만들어 갔었지
    엠스케이트보드케이
    엠키보드
    레슈드엠케이
   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낸
    내 친구들에게
    나와 비슷한 이름을
    지어주고 꿈을 향해 달려갔었지
    지친적도 없이 언덕을 오르고
    내리기를 반복
    다른 친구들은 술에
    여자에 환락에 취해있을 때
    난 꿈을 향해 달려 넘어지고
    무릎이 까져도 다시 일어났고 또 달렸어
    난 달랐다고 자부해
    꿈을 향해 무모했던 날
    말리는 지인들과
    싸우길 주저하지 않았고
    날 손가락질하는
   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았고
    날 비웃는 사람들도
    아무렇지 않았지
    난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
    달리고 있었고
    내가 하나씩 이뤄나감을
    수첩에 기록했지
    내가 이뤄낸 것들을 보며
    내 맘을 달래며
    내가 이뤄갈 것들을
    꿈꿔보면서 가슴 벅찼지
    보다 꿈에 가깝기 위해서
    꿈의 근처에서 서성거렸고
    오는 기회 어느것도 놓치지 않았지
    '기회는 한번뿐이다'라는
    내 좌우명은 어느 순간도 틀리지 않았고
    내게 주어진 능력과 기회를
    더 빛내기 위해 노력했어 매번

    언제였을까
    내가 꿈을 쫒던 어렸었던 그 시간들이
    언제였을까
   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
    정도의 머나먼 그때가

    가끔의 방탕과 시험에도
    난 이겨내며 내 역사로 만들어냈고
   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
   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다했어
    날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려
    비록 내 것이 아니지만 부모님의
    손을 빌려 정성을 쏟아부었고
    비록 다시 돌아오는게 없었지만
    인생의 쓴 경험을 했지
    사람이 최고라는 것에 아직 동의하지만
    난 어렸을때만큼 좋아하진 않아
    믿을껀 내 자신과 하늘에 계신 주님
    그리고 내 직계가족뿐이고
    그래도 내 마음을
    움직이는 상황이라면
    난 마음이 가는대로
    행동하되 책임지겠지
    예전처럼 온 마음을 다 할 상황이
    나타나지 않은 건
    그런 상황을 아직 겪지 못한것이고
    그런 인연이 생기지 않았음이며
    내가 일관계에서 이성적으로 많이
    변했다는 것임을 증명해
    RIGHT?

    언제였을까
    내가 꿈을 쫒던 어렸었던 그 시간들이
    언제였을까
   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
    정도의 머나먼 그때가

    언제였을까 진짜 벅찼어 진짜
    기회는 한번뿐이야
    기회는 한번뿐이다
  • 作词 : MK
    作曲 : MK
    언제였을까
    내가 꿈을 쫒던 어렸었던
    그 시간들이
    언제였을까
   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
    정도의 머나먼 그때가

    그 시절 그땐 그렇게
    인천문화예술회관 문학경기장
    선학1교가 내 놀이터처럼
    삶을 만들어 갔었지
    엠스케이트보드케이
    엠키보드
    레슈드엠케이
   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낸
    내 친구들에게
    나와 비슷한 이름을
    지어주고 꿈을 향해 달려갔었지
    지친적도 없이 언덕을 오르고
    내리기를 반복
    다른 친구들은 술에
    여자에 환락에 취해있을 때
    난 꿈을 향해 달려 넘어지고
    무릎이 까져도 다시 일어났고 또 달렸어
    난 달랐다고 자부해
    꿈을 향해 무모했던 날
    말리는 지인들과
    싸우길 주저하지 않았고
    날 손가락질하는
   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았고
    날 비웃는 사람들도
    아무렇지 않았지
    난 끝이 보이지 않았지만
    달리고 있었고
    내가 하나씩 이뤄나감을
    수첩에 기록했지
    내가 이뤄낸 것들을 보며
    내 맘을 달래며
    내가 이뤄갈 것들을
    꿈꿔보면서 가슴 벅찼지
    보다 꿈에 가깝기 위해서
    꿈의 근처에서 서성거렸고
    오는 기회 어느것도 놓치지 않았지
    '기회는 한번뿐이다'라는
    내 좌우명은 어느 순간도 틀리지 않았고
    내게 주어진 능력과 기회를
    더 빛내기 위해 노력했어 매번

    언제였을까
    내가 꿈을 쫒던 어렸었던 그 시간들이
    언제였을까
   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
    정도의 머나먼 그때가

    가끔의 방탕과 시험에도
    난 이겨내며 내 역사로 만들어냈고
   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
    최선을 다해 진심을 다했어
    날 믿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려
    비록 내 것이 아니지만 부모님의
    손을 빌려 정성을 쏟아부었고
    비록 다시 돌아오는게 없었지만
    인생의 쓴 경험을 했지
    사람이 최고라는 것에 아직 동의하지만
    난 어렸을때만큼 좋아하진 않아
    믿을껀 내 자신과 하늘에 계신 주님
    그리고 내 직계가족뿐이고
    그래도 내 마음을
    움직이는 상황이라면
    난 마음이 가는대로
    행동하되 책임지겠지
    예전처럼 온 마음을 다 할 상황이
    나타나지 않은 건
    그런 상황을 아직 겪지 못한것이고
    그런 인연이 생기지 않았음이며
    내가 일관계에서 이성적으로 많이
    변했다는 것임을 증명해
    RIGHT?

    언제였을까
    내가 꿈을 쫒던 어렸었던 그 시간들이
    언제였을까
    이제는 돌이킬 수 없을
    정도의 머나먼 그때가

    언제였을까 진짜 벅찼어 진짜
    기회는 한번뿐이야
    기회는 한번뿐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