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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作词 : 오해균
    作曲 : 오해균
    꽃 무지개 띄워 놓고서 날 데리러 오신다고
    수천 번을 맹세하던 사람이
    종이위에 잉크가 마르기전에 마음이 변했나.
    당신은 무정한 사람
    달콤한꿈 꾸다가 멍이 들었네.
    왕벌에게 쏘여 버렸네.
    사람 땜에 웃고 울다가 지나버린 내 청춘
    시간이 약이라더라

    꽃 무지개 띄워 놓고서 날 데리러 오신다고
    수천 번을 맹세하던 사람이
    종이위에 잉크가 마르기전에 마음이 변했나.
    당신은 무정한 사람
    달콤한꿈 꾸다가 멍이 들었네.
    왕벌에게 쏘여 버렸네.
    사람 땜에 웃고 울다가 지나버린 내 청춘
    시간이 약이라더라
    사람 땜에 웃고 울다가 지나버린 내 청춘
    시간이 약이라더라
  • 作词 : 오해균
    作曲 : 오해균
    꽃 무지개 띄워 놓고서 날 데리러 오신다고
    수천 번을 맹세하던 사람이
    종이위에 잉크가 마르기전에 마음이 변했나.
    당신은 무정한 사람
    달콤한꿈 꾸다가 멍이 들었네.
    왕벌에게 쏘여 버렸네.
    사람 땜에 웃고 울다가 지나버린 내 청춘
    시간이 약이라더라

    꽃 무지개 띄워 놓고서 날 데리러 오신다고
    수천 번을 맹세하던 사람이
    종이위에 잉크가 마르기전에 마음이 변했나.
    당신은 무정한 사람
    달콤한꿈 꾸다가 멍이 들었네.
    왕벌에게 쏘여 버렸네.
    사람 땜에 웃고 울다가 지나버린 내 청춘
    시간이 약이라더라
    사람 땜에 웃고 울다가 지나버린 내 청춘
    시간이 약이라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