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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作词 : 박슬기
    作曲 : 박새봄
    오늘 밤 하늘의 달이 어두워
    놀이터 오른쪽으로 두 번 그리고 위로 한번
    그래 거기에 있는 너
    너무 낯설기만 해
    내일 밤 하늘의 달은 밝을까
    놀이터 오른쪽으로 두 번 그리고 위로 한번
    그래 거기에 있을 너
    너무 차갑기만 해
    오늘따라 뾰족해진 초승달은
    반쪽 된 얼굴인지 날카로워진 내 마음인지
    오늘따라 먹구름 뒤 까만 달이
    내 맘을 먹먹히 어둡게만 하네

    내 방과 분식집 붉은 벽 빌라들
    파뿌리 두 쪽 노부부의 슈퍼 향나던 세탁소도
    언제나 밝혀준 너인데
    가로등만 켜져 있네
    오늘따라 뾰족해진 초승달은
    반쪽 된 얼굴인지 날카로워진 내 마음인지
    오늘따라 먹구름 뒤 까만 달이
    내 맘을 먹먹히 어둡게만 하네
    오늘따라 새까매진 밤하늘에
    수많은 별들 중에 떨어지는 슬픈 보석별 하나
    오늘따라 쓸쓸해진 내 마음이
    너를 닮아 나도 마냥 울기만 하네
    너를 닮아 나도 마냥 울기만 하네
  • [00:00.000] 作词 : 박슬기
    [00:00.137] 作曲 : 박새봄
    [00:00.275]오늘 밤 하늘의 달이 어두워
    [00:07.720]놀이터 오른쪽으로 두 번 그리고 위로 한번
    [00:16.262]그래 거기에 있는 너
    [00:21.904]너무 낯설기만 해
    [00:28.226]내일 밤 하늘의 달은 밝을까
    [00:35.514]놀이터 오른쪽으로 두 번 그리고 위로 한번
    [00:44.056]그래 거기에 있을 너
    [00:49.672]너무 차갑기만 해
    [00:59.547]오늘따라 뾰족해진 초승달은
    [01:06.809]반쪽 된 얼굴인지 날카로워진 내 마음인지
    [01:13.470]오늘따라 먹구름 뒤 까만 달이
    [01:20.706]내 맘을 먹먹히 어둡게만 하네
    [01:26.087]
    [01:51.739]내 방과 분식집 붉은 벽 빌라들
    [01:58.505]파뿌리 두 쪽 노부부의 슈퍼 향나던 세탁소도
    [02:07.308]언제나 밝혀준 너인데
    [02:13.212]가로등만 켜져 있네
    [02:23.008]오늘따라 뾰족해진 초승달은
    [02:30.244]반쪽 된 얼굴인지 날카로워진 내 마음인지
    [02:36.827]오늘따라 먹구름 뒤 까만 달이
    [02:44.193]내 맘을 먹먹히 어둡게만 하네
    [02:50.802]오늘따라 새까매진 밤하늘에
    [02:58.038]수많은 별들 중에 떨어지는 슬픈 보석별 하나
    [03:04.621]오늘따라 쓸쓸해진 내 마음이
    [03:14.678]너를 닮아 나도 마냥 울기만 하네
    [03:23.586]너를 닮아 나도 마냥 울기만 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