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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해

367专辑

  • 作词 : 무웅/탁
    作曲 : C-no/웅킴
    니꺼 해 막 닫치기 전에
    믿고 해 걍 닥치고 더해
    이 곡에서 좀 느껴지길 바래
    니 고갤 끄덕여줘
    계속 do that
    벌만큼 벌었어도
    아직 좀 더 하고 싶어
    나 죽었단 애들 앞에서
    발기 하고 싶어
    하나 둘 떠난 애들
    이제라도 알았으니
    데려다가 다시 또
    내 음악 빨게 하고 싶어
    where you at
    정신 차렸으니
    숨바꼭질 그만해도 돼
    내가 썼던 감투들
    다 전부 내려놨어
    내 밥그릇 갑툭들한테
    완전 조각났어
    말 조심해 조심해
    나보다 잘 나가니까 조신해줘
    요즘에 요즘 애들 말
    꼰대 같으니 그쯤 해둬
    내가 몇 살까지 할거 같에
    알투형 건강관리 해요 한결같게
    진짜로 알았으니 캐캐
    묵은 것들은 버리고 get해
   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
   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
   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
    계속 불러줘 say my name
    i just wanna make you move
    계속해 오래도록
    해쳐먹자 재수없게
    that's ok 하던 대로 해
    계속 그거면 돼
    내 평판 욕받이 관심 밖 배치기
    아무도 언급을 안 한 늦깎이
    대세는 각기 춤이나 추면서
    얘들아 신기하니 하면서 바삐
    계속 꺽어 꺽어 꺽어
    박자를 가지고 노는 게
    아웃 사이더 같아요
    완전 사이다 같아요
    곰방대 뻐끔 뻐금 대며
    그 시절에 정체
    냉동인간 다 됐어요
    얼른 얼른 따라가요 뱁새
    매 순간 새로 고침 되면
    내빼기 바쁜 이 답 없는 꼰대 같애
    쉽게 갱생 안되네
    해결책은 평생
    where you at
    이실직고해 요즘 애들
    그 곡에 피처링을 해보게
    움직이지 않는 고개가 내 위치
    나 씨크하게 손바닥이나 보며
    허송세월 하다 보니
    방바닥이나 긁어
    미래 내 딸에게
    아빠음악 한 가닥이나 했다며
    말할 껀덕지나 남아 있으려나 몰러
    공장처럼 찍어내는 영감도
    다 옛말인가 봐
    원래 내 타던 박자를
    다 폐기 처분하고서
    검버섯 필 때까지
    나 계속 래퍼질 할래
   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
   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
   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
    계속 불러줘 say my name
    i just wanna make you move
    어설픈 성공 또 어설픈 돈도
    사람 돌게 만드는 건
    매한가지니 허무
    한땐 내 전부 였던
    모든걸 걸고서 살아왔지만
    어쨌든 해는 꼭 저물 더라고
    그게 나라고 다를 건 없었지 같잖은
    주 조연 놀이에 목매고 싶지 않아
    이제 내가 걸친 것들 하나씩 벗네
   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
   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
   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
    계속 불러줘 say my name
    i just wanna make you move
  • 作词 : 무웅/탁
    作曲 : C-no/웅킴
    니꺼 해 막 닫치기 전에
    믿고 해 걍 닥치고 더해
    이 곡에서 좀 느껴지길 바래
    니 고갤 끄덕여줘
    계속 do that
    벌만큼 벌었어도
    아직 좀 더 하고 싶어
    나 죽었단 애들 앞에서
    발기 하고 싶어
    하나 둘 떠난 애들
    이제라도 알았으니
    데려다가 다시 또
    내 음악 빨게 하고 싶어
    where you at
    정신 차렸으니
    숨바꼭질 그만해도 돼
    내가 썼던 감투들
    다 전부 내려놨어
    내 밥그릇 갑툭들한테
    완전 조각났어
    말 조심해 조심해
    나보다 잘 나가니까 조신해줘
    요즘에 요즘 애들 말
    꼰대 같으니 그쯤 해둬
    내가 몇 살까지 할거 같에
    알투형 건강관리 해요 한결같게
    진짜로 알았으니 캐캐
    묵은 것들은 버리고 get해
   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
   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
   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
    계속 불러줘 say my name
    i just wanna make you move
    계속해 오래도록
    해쳐먹자 재수없게
    that's ok 하던 대로 해
    계속 그거면 돼
    내 평판 욕받이 관심 밖 배치기
    아무도 언급을 안 한 늦깎이
    대세는 각기 춤이나 추면서
    얘들아 신기하니 하면서 바삐
    계속 꺽어 꺽어 꺽어
    박자를 가지고 노는 게
    아웃 사이더 같아요
    완전 사이다 같아요
    곰방대 뻐끔 뻐금 대며
    그 시절에 정체
    냉동인간 다 됐어요
    얼른 얼른 따라가요 뱁새
    매 순간 새로 고침 되면
    내빼기 바쁜 이 답 없는 꼰대 같애
    쉽게 갱생 안되네
    해결책은 평생
    where you at
    이실직고해 요즘 애들
    그 곡에 피처링을 해보게
    움직이지 않는 고개가 내 위치
    나 씨크하게 손바닥이나 보며
    허송세월 하다 보니
    방바닥이나 긁어
    미래 내 딸에게
    아빠음악 한 가닥이나 했다며
    말할 껀덕지나 남아 있으려나 몰러
    공장처럼 찍어내는 영감도
    다 옛말인가 봐
    원래 내 타던 박자를
    다 폐기 처분하고서
    검버섯 필 때까지
    나 계속 래퍼질 할래
   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
   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
   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
    계속 불러줘 say my name
    i just wanna make you move
    어설픈 성공 또 어설픈 돈도
    사람 돌게 만드는 건
    매한가지니 허무
    한땐 내 전부 였던
    모든걸 걸고서 살아왔지만
    어쨌든 해는 꼭 저물 더라고
    그게 나라고 다를 건 없었지 같잖은
    주 조연 놀이에 목매고 싶지 않아
    이제 내가 걸친 것들 하나씩 벗네
    애매한 지금이 날 힘들게 해
    다시 또 빛이 내 방에 들게 해
    모두다 떠난 자리에 너와나
    계속 불러줘 say my name
    i just wanna make you mov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