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Telescope歌词

Telescope

Telescope专辑

  • 作词 : CODEMINE
    作曲 : CODEMINE
    저 먼곳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
    호기심에 또 밤을 지새우고
    날똑닮은 누군가 있지 않을까
    설레임에 매일을 뒤척였지
    저기 큰 달을 보며 밤을 지새워
    두 손으로 턱을 괴고 멍하니 바라봐
    별 하나 하나 새며 밤을그려네
    저 먼 곳엔 내가 만든 세상이 있네
    (Woo woo woo woo)누구든 내 말에 대답해 대답해줘
    (Woo woo woo woo)작은 목소리로 왜 그저 웃기만 해
    (Woo woo woo woo)너도 나와 같은 얼굴을 하고선
    이렇게 이곳을 그리며 밤을 지새울까
    저 먼 곳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
    호기심에 또 밤을 지새우고
    날똑닮은 누군가 있지 않을까
    설레임에 매일을 뒤척였지
    밤하늘 뱅뱅 돌고 도는 작은 우주선
    그 속에 타있어 가있어 이미나는 먼 곳에
    곳곳에 춤추는 작은 별들 속에 Swimmer and Dreamer 난 감지 않고 꿈을 그려내
    Same body and Voice face motion 전부 똑같은 애들이 살고있을꺼야 아마 저긴 한 가득
    전부 날 닮은 애들만 살고 있는 Place 오늘밤 나는 그릴 거야 또 하나의 Phrase uh
    긴 밤을 타고 흘러가는 별들 속
    서로 손을 잡고서 이 밤을 그리고
    별다른 이유는 없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이 밤의 기억 이 밤의 세상은 또다시 흐려질 거야
    저 먼 곳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
    호기심에 또 밤을 지새우고
    날똑닮은 누군가 있지 않을까
    설레임에 매일을 뒤척였지
  • [00:00.000] 作词 : CODEMINE
    [00:01.000] 作曲 : CODEMINE
    [00:19.284]저 먼곳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
    [00:24.212]호기심에 또 밤을 지새우고
    [00:29.242]날똑닮은 누군가 있지 않을까
    [00:34.202]설레임에 매일을 뒤척였지
    [00:40.123]저기 큰 달을 보며 밤을 지새워
    [00:44.805]두 손으로 턱을 괴고 멍하니 바라봐
    [00:50.320]별 하나 하나 새며 밤을그려네
    [00:55.045]저 먼 곳엔 내가 만든 세상이 있네
    [01:00.458](Woo woo woo woo)누구든 내 말에 대답해 대답해줘
    [01:05.737](Woo woo woo woo)작은 목소리로 왜 그저 웃기만 해
    [01:10.692](Woo woo woo woo)너도 나와 같은 얼굴을 하고선
    [01:15.480]이렇게 이곳을 그리며 밤을 지새울까
    [01:19.834]저 먼 곳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
    [01:24.770]호기심에 또 밤을 지새우고
    [01:29.869]날똑닮은 누군가 있지 않을까
    [01:34.866]설레임에 매일을 뒤척였지
    [01:40.872]밤하늘 뱅뱅 돌고 도는 작은 우주선
    [01:43.564]그 속에 타있어 가있어 이미나는 먼 곳에
    [01:46.031]곳곳에 춤추는 작은 별들 속에 Swimmer and Dreamer 난 감지 않고 꿈을 그려내
    [01:50.829]Same body and Voice face motion 전부 똑같은 애들이 살고있을꺼야 아마 저긴 한 가득
    [01:56.198]전부 날 닮은 애들만 살고 있는 Place 오늘밤 나는 그릴 거야 또 하나의 Phrase uh
    [02:01.470]긴 밤을 타고 흘러가는 별들 속
    [02:05.685]서로 손을 잡고서 이 밤을 그리고
    [02:11.593]별다른 이유는 없어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이 밤의 기억 이 밤의 세상은 또다시 흐려질 거야
    [02:22.866]저 먼 곳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
    [02:27.984]호기심에 또 밤을 지새우고
    [02:33.015]날똑닮은 누군가 있지 않을까
    [02:38.134]설레임에 매일을 뒤척였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