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바보처럼 살았군요 (김도향)歌词
  •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
   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
   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
   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
   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
   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
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난 참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
   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
    흘러버린 세월을
    찾을 수만 있다면
   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난 참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난 참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난 참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난 참
   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• [00:20.62]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
    [00:30.13]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
    [00:39.08]그냥 덧없이 흘러버린
    [00:46.30]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
    [00:54.66]저 떨어지는 낙엽처럼
    [01:02.88]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
    [01:11.46]우
    [01:27.70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1:35.45]난 참
    [01:43.98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2:07.10]잃어버린 것이 아닐까
    [02:12.54]늦어버린 것이 아닐까
    [02:18.85]흘러버린 세월을
    [02:21.01]찾을 수만 있다면
    [02:24.89]얼마나 좋을까 좋을까
    [02:31.54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2:37.57]난 참
    [02:44.00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2:56.72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3:03.07]난 참
    [03:09.49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3:22.32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3:28.55]난 참
    [03:34.99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3:41.18]바보처럼 바보처럼 바보처럼
    [04:01.67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
    [04:14.09]난 참
    [04:22.30]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