当前位置:首页 > 歌词大全 > Cicadas (매미들)歌词
  • 作词 : 黑裙子
    作曲 : 黑裙子
    길 잃은 개들이
   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는 여름밤
    7년을 숨죽인 우리를
    위해 누가 대신 울어줄까
    밝고 짧게 타오를때
    가장 아름다운거야
    영원한 걸 원했겠지만
    이젠 바삭해진 껍데기야
    우린 너무 많이 잃어 버렸네
    (다 잃어버렸네)
    떨리는 목소리로 불러보지만
    (널 불러보아도)
    푸르른 순결함이 긁고 간 자리
    (더 깊게 패였네)
    후회 할 것을 그땐 알 수 없었지
    (내 꺾인 가지들)
    분주한 밤하늘
    위로는 별이 아닌 것들만 떠 다녀
    잡을수 없는걸 따라서
    방황했던 어린날의 기억
    앙상하게 꿈을 꿨지
    담담하게 녹슬었네
    떠나야 할 시간이 지난
    너는 그냥 흐린 메아리야
    우린 너무 많이 잃어버렸네
    (다 잃어버렸네)
    떨리는 목소리로 불러보지만
    (널 불러보아도)
    푸르른 순결함이 긁고 간 자리
    (더 깊게 패였네)
    후회 할 것을 그땐 알 수 없었지
    (내 꺾인 가지들)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• 作词 : 黑裙子
    作曲 : 黑裙子
    길 잃은 개들이
   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는 여름밤
    7년을 숨죽인 우리를
    위해 누가 대신 울어줄까
    밝고 짧게 타오를때
    가장 아름다운거야
    영원한 걸 원했겠지만
    이젠 바삭해진 껍데기야
    우린 너무 많이 잃어 버렸네
    (다 잃어버렸네)
    떨리는 목소리로 불러보지만
    (널 불러보아도)
    푸르른 순결함이 긁고 간 자리
    (더 깊게 패였네)
    후회 할 것을 그땐 알 수 없었지
    (내 꺾인 가지들)
    분주한 밤하늘
    위로는 별이 아닌 것들만 떠 다녀
    잡을수 없는걸 따라서
    방황했던 어린날의 기억
    앙상하게 꿈을 꿨지
    담담하게 녹슬었네
    떠나야 할 시간이 지난
    너는 그냥 흐린 메아리야
    우린 너무 많이 잃어버렸네
    (다 잃어버렸네)
    떨리는 목소리로 불러보지만
    (널 불러보아도)
    푸르른 순결함이 긁고 간 자리
    (더 깊게 패였네)
    후회 할 것을 그땐 알 수 없었지
    (내 꺾인 가지들)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밝고 짧게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
    타올라라